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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4

고문을 하고 이라크에 무기 부품 및 관련 서비스를 수출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

연방 배심원은 5월 19일 펜실베니아 출신 남성에게 수많은 범죄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연방 배심원단은 2015년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서 쿠르드의 불법 무기 제조 공장 운영과 관련해 에스토니아 시민을 고문하는 등 수많은 범죄 혐의로 펜실베니아 남성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 문서와 재판에서 제시된 증거에 따르면, 스트로즈버그 출신의 로스 로지오(54세)는 쿠르드 군인들이 피해자를 납치해 쿠르드 군부대에 구금하도록 주선했고, 그곳에서 로조는 피해자를 벨트로 질식시키고 손가락 중 하나를 자르겠다고 위협했다. 그리고 쿠르드족 군인들에게 39일 동안 반복적으로 피해자를 구타하고, 테이핑하고, 질식시키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학대하도록 지시했습니다. 피해자는 Roggio가 이라크 쿠르드 지역에서 M4 자동 소총과 Glock 9mm 권총을 제조하기 위해 개발 중인 무기 공장에 고용되었습니다.

M4 자동소총의 작동, 조립, 제조 과정을 외국인에게 교육하는 로지오(Roggio)의 무기 공장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로지오는 국무부와 상무부의 수출 통제를 받는 총기 부품도 불법 수출했습니다.

법무부 형사부 소속 Kenneth A. Polite, Jr. 법무차관은 "Roggio는 자신의 불법 활동에 대한 간섭을 방지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잔인하게 고문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피해자와 다른 증인들의 용기, 미국 법 집행 기관의 노력, 에스토니아 당국의 지원 덕분에 이제 그는 자신의 잔인함에 대한 책임을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유죄 판결은 쿠르드족 군인들이 39일 동안 직원을 고문하는 데 로지오가 지시하고 참여했던 잔인한 행위가 정의를 피할 수 없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라고 펜실베이니아 중부 지방의 제라드 M. 카람(Gerard M. Karam) 미국 검사는 말했습니다. "이라크에서 발생한 이러한 행위를 해결하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한 모든 검사와 법 집행 기관에 감사드립니다."

FBI 범죄수사국 부국장 루이스 케사다(Luis Quesada)는 “오늘의 이정표적인 유죄판결은 피고인이 한 달 넘게 자신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가한 뒤에도 나선 피해자의 남다른 용기의 결과”라고 말했다. "고문은 FBI가 수사하는 가장 극악무도한 범죄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인권침해자 및 전쟁범죄센터의 파트너들과 함께 끊임없이 정의를 추구할 것입니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은 로지오와 같은 인권침해를 저지른 사람들을 추적하여 가해자들이 그들의 잔혹행위에 대해 정의를 내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라고 ICE 국장의 직무를 수행하는 부국장이자 고위 관리인 태 D. 존슨(Tae D. Johnson)이 말했습니다. "우리 조사관들은 이러한 끔찍한 행위가 결과 없이 진행되지 않도록 정부 파트너들과 계속해서 쉬지 않고 협력할 것입니다."

법무부 특별담당 조나단 카슨(Jonathan Carson)은 “미국에서 총기 부품과 도구를 불법적으로 수출하는 것은 종종 배심원단이 피고에게 유죄를 선고한 고문 혐의 등 다른 범죄 행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말했다. 상무부 산업안보국(BIS), 수출단속국, 뉴욕 현장 사무소. "이 사건에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한 법 집행 기관 동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Roggio는 고문, 고문 음모, 미국에 대한 범죄 음모, 국무부의 승인 없이 이라크에 무기 부품 및 서비스 수출, 상무부의 승인 없이 이라크에 무기 도구 수출 등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물품 밀수, 송금 사기, 자금 세탁 등이 있습니다. 그는 오는 8월 23일 선고를 받을 예정이며 최고 종신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연방 지방 법원 판사는 미국 선고 지침 및 기타 법적 요소를 고려한 후 선고를 결정합니다.

로지오는 1994년 연방 고문법이 발효된 이후 고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두 번째 피고인이다.